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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2명 귀순…제삼국 한국 공관 통해

입력 1999-07-30 18:44업데이트 2009-09-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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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30일 북한이탈주민 김문석(가명·37·예술인) 이정식씨(가명·26·노동자)가 최근 제삼국의 한국 공관을 통해 귀순을 요청,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이들의 귀순을 허용한 것은 인도적 입장에 따른 것으로 제삼국 정부의 협조를 받아 입국시켰다고 설명했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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