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8 19:351999년 7월 28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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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한 중앙일간지의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정치인의 비리를 알고 있다”며 금품을 요구해 7만6000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47만6000원을 받은 혐의이며 확인결과 조씨의 디스켓에는 아무 내용도 들어있지 않았다는 것….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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