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올스타전]다양한 팬서비스

입력 1999-07-27 18:25수정 2009-09-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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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버의 2000m 고공낙하와 대북 항아리북 모듬북 등 전통 타악기의 ‘풍무악’. 마스코트 ‘킥키기’의 브레이크 댄스와 각 팀 서포터스 200명의 대규모 응원전.

99나이키 프로축구 올스타전은 이렇게 한바탕 흥겨움 속에 막이 오른다.

전반전이 끝난 휴식시간에는 선수와 일반인이 함께 참가하는 ‘캐넌 슈터’ 경연대회가 열린다. 골문에서 약 20m 떨어진 아크 정면에서 중거리슛을 쏘아 스피드를 재는 것. 선수 10명에 관중 3,4명을 참가시킨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안정환 고종수 이동국 등 대표적인 신세대 스타가 참가하는 축구스타 노래 대결.

깜짝 놀랄 만한 노래 실력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경기 종료 후에는 2002년 월드컵이 열릴 새 밀레니엄 맞이 불꽃놀이 축제가 펼쳐져 잠실벌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99년을 상징하는 불꽃 99발이 밤하늘을 밝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원동부장은 “이날은 축구 르네상스를 열게 해준 팬을 위한 하루가 될 것”이라며 “일단 입장을 하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스타전 입장권은 학생 3000원, 일반 5000원, 지정석 1만원이며 전화예매(02―539―0303)나 주요 예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인터넷(www.ticketlink.co.kr)을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다. MBC TV 생중계.

〈김호성기자〉ks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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