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이종범, 등번호 「7」새출발 다짐
업데이트
2009-09-23 22:05
2009년 9월 23일 22시 05분
입력
1999-07-25 16:40
1999년 7월 25일 16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종범(29·주니치 드래건스)=25일 새로운 등번호 ‘7’을 받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7번은 해태 시절 달았던 번호로 그는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한마디.2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새로 기용된 넬슨 리리아노가 부진,31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1군 복귀가 확실시된다.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정치를 부탁해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