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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29일 2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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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71―85로 졌다.
한국농구가 이처럼 저조한 전적을 남긴 것은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등 다른 참가국이 국가대표팀이나 프로선발팀을 출전시킨 반면 한국은 단일팀인 대우를 출전시켰기 때문이다.
〈타이베이〓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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