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8 16:341999년 6월 18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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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를 막 넘긴 주말,대나무살 가지런한 부채를 장만해 선선한 자연의 바람을 느껴보면 어떨까.서울 중구 필동의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으면 조상들이 썼던 부채를 감상하고 대나무와 한지로 직접 부채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아침 16∼18도,낮 20∼28도.구름 조금 끼겠다.경남 남해안과 강원산간지방은 구름 많이 끼고 한때 비 조금.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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