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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15일 0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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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국악계 최고의 등용문인 ‘전주대사습놀이’(17, 18일)와 조선 후기 최고의 명창인 권삼득(權三得)의 일대기를 그린 마당창극‘비가비 명창 권삼득’(20∼22일)이 공연된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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