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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3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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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기까지 힘과 용기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팀동료 그리고 9년여동안 함께 겨뤘던 모든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특히 대통령께서 지난해 US아마 우승 때 축전을 보내주시는 등 관심을 가져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결실에 못지않은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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