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5 19:101999년 2월 5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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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리그와 매직리그는 8천7백46명이 응모한 3천3백6개의 명칭 가운데 프로야구가 주는 꿈과 희망을 연상시키며 국제적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돼 선정됐다.
드림리그는 지난해 우승팀 현대와 두산 해태 롯데, 매직리그는 LG 삼성 쌍방울 한화로 구성된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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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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