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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2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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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는 일제시대 일본 무사시노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던 재원으로 결혼후 남편에게 한글과 한문을 깨쳐주는 등 남다른 내조를 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족은 탤런트이자 자민련 종로지구당 위원장인 김을동(金乙東·53)씨와 장남 김경민(金慶珉·44)대한독립유공자 유족회 상임이사 등 2남2녀. 발인은 23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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