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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김태현 23일 결혼『인생을 들고파』
업데이트
2009-09-24 13:46
2009년 9월 24일 13시 46분
입력
1999-01-18 18:58
1999년 1월 18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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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30·인천시체육회)〓‘아시아의 헤라클레스’가 들어올린 여성은 겨우 47㎏이었다. 남자역도 무제한급에서 아시아경기 3연패를 이룬 그가 23일 오후 2시 서울 향군회관에서 뉴질랜드 교포 이현경씨(27)와 결혼에 골인한다. 96년 이형근대표팀코치의 소개로 이씨를 만난 그는 국제전화 요금으로 월급을 거의 축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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