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3 07:251998년 12월 23일 0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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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K씨는 아홉살짜리 아들을 둔 유부남인 사실을 숨긴 채 96년말 입사한 J씨(24)와 사귀어오다 이 사실을 알아챈 J씨가 지난해 4월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피하자 현지까지 쫓아가 ‘J씨가 회사공금을 횡령했다’고 헛소문을 내는 등 괴롭혀 왔다고….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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