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시민단체,지하철 공사연기 촉구 성명

입력 1998-12-09 10:09수정 2009-09-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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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MCA 대전YWCA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경실련 흥사단대전지부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는 8일 대전지하철 공사의 연기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진행중인 대전지하철 공사와 관련해 시민단체의 공식입장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의 반응이 주목된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전시 인구의 2배인 대구지하철 1호선의 하루 이용객은 14만명인데 비해 대전시의 기본계획은 18만7천명(2004년 개통시점)으로 너무 많게 추정했고 총 공사비의 부채 분담률도 실제 37.6%보다 낮은 20%로 상정했다”며 “이용객 추정오류와 부채이자액을 감안하면 2015년에 수지균형을 맞춘다는 시의 기본계획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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