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각대학 이색 특별전형 눈길

입력 1998-12-08 11:00수정 2009-09-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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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각 대학의 이색 특별전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도내 9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전주교대를 제외한 8개 대학이 내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21.3%인 4천8백61명을 특차로 선발한다.

원광대는 원불교학과 신입생 40명 전원을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원불교 중앙총부의 추천을 받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전주대는 1년이상 목회활동중인 목사나 전도사를 대상으로 기독교학과 신입생 10명을 모집한다.

전주대는 59년 3월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만학도(고령자)특별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우석대는 산업체에서 1년이상 근무한 고교졸업자, 7년이상 군대에서 근무한 직업군인, 시각장애 청각장애자 등 특수교육대상자도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북대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선행 효행 표창을 받은 학생 6명, 원광대는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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