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시,도심 공동화 방지책 마련

입력 1998-12-03 14:03수정 2009-09-24 17:5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전시는 2일 도심 공동화(空洞化)를 막기 위해 단기 및 중기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시의회의 시정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단기적으로는 기존 도심지역의 빈 점포나 사무실에 입주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우선지원하기로 했다.

또 구청과 동사무소가 빈 점포의 임대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동산 임대 중개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기존 도심지역에 창업회사 학원 컴퓨터관련업체 가구전시장 소극장 화랑 등이 들어가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중기 대책으로는 도시재개발법에 따라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과 그 주변인 동구 중구 지역 등 모두 28개 구역 61만평에 대한 도심 재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목척시장에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재래시장을 특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