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현대, 우승보너스로 「금강산 관광」

  • 입력 1998년 12월 2일 19시 27분


■프로야구 현대는 98한국시리즈 우승 보너스로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에게 부부동반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금강산 관광을 실시할 계획. 정몽헌구단주가 동행하며 우승축하 행사겸 시즌 납회식을 금강호 선상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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