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아시아경기]고종수 고장났다…연습경기중 발목부상

입력 1998-11-19 19:05수정 2009-09-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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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앙팡테리블(무서운 아이)’ 고종수(20·삼성)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다음달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이 불투명해 졌다.

고종수는 18일 오후 동대문운동장에서 가진 자체 연습경기에서 태클을 하다 오른쪽 발목을 다쳐 6주 정도는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종수는 22일 벌어지는 중국과의 정기전은 물론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 출전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오른쪽 발가락의 뼈마디가 벌어지는 ‘피로골절’을 앓고 있던 고종수가 연습 도중 같은 부위를 다쳤다”며 “현재로서는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허감독은 22일 중국과의 정기전에 부상에서 회복중인 유상철을 투입해 아시아경기대회의 엔트리를 점검할 계획.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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