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순례/국민대]수험생 지원 가이드

입력 1998-11-18 20:51수정 2009-09-24 19:3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민대는 99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다양한 재능과 특기를 가진 신입생을 선발하고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획기적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60개 모집단위에서 3천88명을 뽑는 이번 입시에서는 예체능계를 제외하고 대부분 수능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전형을 치른다.

특차에서는 수능 80%, 학생부 20%로 신입생을 뽑고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만 실기성적을 특차에서 20%, 정시모집에서 30% 반영한다. 수험생들은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이 요구됐으나 이제는 특정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수험생을 우대하는 등 다양한 전형방법도 눈에 띄는 대목.

토익성적 8백점 이상, 토플성적 6백점 이상 등 어학에 특별히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학특기자 9명을 뽑는다.

또 학교장 추전입학도 확대해 재학중 학생회 임원을 지냈거나 봉사활동 실적이 1백시간 이상이고 수능성적이 전국 15% 이내에 들면 응시자격이 있다.

신입생 모집정보는 자동안내(02―917―9988, 11월26일 이후 가능)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o okmin.ac.kr)로도 알아볼 수 있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