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우스개방]

  • 입력 1998년 11월 15일 19시 52분


▼ 사장의 유머 ▼

사장이 조회시간에 “어제 친구에게 들었다”며 직원들에게 웃기는 얘기를 하나 해줬다. 모든 직원이 박장대소. 그런데 한 여직원만은 전혀 웃지 않는 것이었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이 얘기가 웃기지 않나?”

“전 이제 안 웃어도 돼요.”

“그게 무슨 말이지?”

“저 내일 회사 그만 두거든요.”

(유머타운/www.town.co.kr)

▼ 50만원만? ▼

남:50원만 빌려줄래?

여:왜∼?

남:꿈에 그리던 여자를 만나면 엄마에게 전화하기로 했거드∼응.

(마이다스동아일보/낭중지추)

▼애연가와 골초의 차이 ▼

애연가〓담배는 감기에 해로워….

골초〓감기는 담배에 해로워….

(하이텔/chanson)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