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모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저에 대해‘정치인 수사에 관한 한 장관이 실세가 아니다’고 꼬집은 것은 옳은 말이다. 실세가 안되겠다고 미리 작정했다(박상천법무부장관,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놀부도 반성하면 흥부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흥부가 잘 살게 됐다고 해서 놀부처럼 행동한다면 결국 놀부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한나라당 이부영의원, 13일 대정부질문에서 현 정부의 대야(對野)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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