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 환경 오염행위 특별 감시활동

입력 1998-09-30 10:47수정 2009-09-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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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추석연휴때 폐수방류 와 산업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특별 감시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경북도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도청과 각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상근무토록 하는 한편 공단주변과 공장 밀집지역, 사고가 우려되는 하천을 대상으로 24시간 순찰활동을 펴도록 했다.

또 폐수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업체와 중점 관리대상 업체에 대해서는 공해방지시설을 자체점검토록 유도하고 문제가 있는 시설은 자진해서 손보도록 했다.

도는 특히 이 기간동안 귀성객의 대이동으로 차량 정체가 심한 도로변과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도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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