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삼성서울병원 「만성피로 전문클리닉」개설

  • 입력 1998년 9월 29일 19시 08분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는 10월2일 ‘만성피로 클리닉’을 개설. 주로 6개월 이상 피로감을 느낀 환자들이 대상. 전문의 상담과 대소변 X선 혈액 검사 등을 거친 뒤 △피로 누적 △스트레스 △정신질환 △원인불명의 만성피로증후군 △신체질환 등으로 나눠 치료.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 진료. 담당 변재준교수. 02―34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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