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8 19:061998년 9월 28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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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는 청계천 일대 등에서 구입한 70여종의 음란비디오테이프를 복제한 뒤 PC통신에 광고를 게재해 한 개에 1만원씩 받고 3백50여개를 팔아오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작곡활동을 위해 악기를 살 돈을 벌기위해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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