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캠퍼스 산책

입력 1998-09-22 11:24수정 2009-09-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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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전남대간의 친선 교환경기가 10년만에 부활돼 10월31일 부산대 운동장에서 열린다. 두 대학은 지난 88년 제11회를 마지막으로 친선경기를 중단했다. 매년 한차례씩 부산대와 전남대를 오가며 열릴 친선교환경기의 올해 주최자는 부산대. 오는 10월30일 전남대 교직원과 학생 등 50여명이 부산을 방문해 교내에서 기념식 갖고 이튿날 배구 및 농구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동의대는 학교법인 동의학원 설립 32주년을 맞아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를 제1호 명예박사학위 수여자로 선정했다. 동의대는 오는 10월16일 교내 수덕전 대강당에서 김총리에게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할 계획이다. 학교측이 밝힌 선정 이유는 그동안 이끌어온 경제발전을 통해 우리나라 국방과 안보를 공고히 하고 정당과 의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는 것.

○…경상대학교의 ‘식물단백질 이동연구단’(단장 黃仁煥·황인환 교수)이 발표한 ‘세포내 단백질의 이동 기작 및 식물 발달에서의 역할 연구’가 과학기술부 주최 ‘98 창의적 연구진흥 사업’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석, 박사 학위소지자 20여명이 참여하며 과제 연구기간은 9년. 해마다 연구 개발비로 7∼10억원을 지원받는다. 0591―751―5823

○…창원대 총학생회는 △물자 절약 운동 △환경 친화적 생활 운동 △예절 지키기 운동 등 ‘봉림인 3대 생활 실천 운동’을 23일 부터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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