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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교수-과기전문가가 72%

입력 1998-09-15 19:42업데이트 2009-09-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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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노동신문 최근호를 통해 지난달 26일 새로 구성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 6백87명의 계층 및 연령별 분포를 밝혔다고 내외통신이 15일 전했다.

5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1차회의에서 김국태(金國泰)대의원자격심사위원장이 보고한 이 분포에 따르면 대의원들 가운데 교수 박사 등 학위 학직 소유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전문가들이 72.2%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포는 △35세 아래가 1.9% △36∼55세가 48.5% △56세이상이 49.6%이며 학력별로는 △대학졸업이 85%, 전문학교 고등중학교 기술학교졸업이 15%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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