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화랑가]「석남의 사람 이야기」展 外

입력 1998-09-13 19:50수정 2009-09-2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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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 이경성 화백은 16∼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샘터화랑에서 ‘석남의 사람 이야기’전을 갖는다. 평소 틈틈히 작업해 온 2백여점의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석남 화백은 미술사학자 평론가 등으로 활약해온 화단의 원로. 02―514―5122.

■이동관씨는 16∼2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송화랑에서 ‘남서다도해’전을 연다. ‘갯벌의 오후’ ‘무인도의 가을’ 등 한국 바닷가의 풍경과 어민들의 삶을 실경(實景)으로 표현. 02―730―5824.

■강승애씨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조선화랑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마련. 유리잔 포도송이 등 일상에서 흔한 소재를 통해 사랑과 평화를 형상화. 02―516―3437.

■임현규씨는 14∼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이브갤러리에서 다섯번째 판화전을 갖는다. 일상 풍경을 소재로 한 수작업 목판화전. 02―569―9688.

■단성갤러리(서울 종로구 관훈동)는 16∼22일 윤문영 길영 형제전을 개최. CF감독 출신인 윤문영씨는 신세대의 활기를 화면 가득 담았고 제약회사 광고이사로 있는 길영씨는 토속적 분위기가 짙은 ‘그리움’시리즈를 선보인다. 02―735―5588.

■월간 미술시대와 미술기획사 아트타임은 한국미술대전 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 접수는 10월23∼25일, 출품료는 1인당 5만원. 입상 및 입선작은 99년 1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02―739―0155.

■예술의 전당은 9월15일∼10월6일 한국서예청년작가전을 연다. 한글 한문 사군자 전각 부문 1백29점을 전시하며 매일 오후 3시부터 작품 설명회가 있다. 입장료는 일반 2천원, 학생 1천원. 02―580―1234.

■경주 아트선재미술관은 9월18일∼11월22일 독일과 한국의 현대 수공예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김익영 김주상 등 한국작가 9명과 프리드리히 베커 등 독일작가 23명이 참가. 18일 개막일에는 이은숙의 설치 작품을 배경으로 무용가 김현옥씨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0561―745―7075.

■이희현씨는 16∼3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추제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일상의 여러 사물을 통해 지나간 삶과 현실을 단아하게 조망. 02―738―3583.

〈허 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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