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1 19:411998년 9월 11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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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때나 경기때나 동료들이 편안하도록 분위기를 이끌고 모든 일을 솔선수범하겠다.”
이제 98∼99프로농구에서 골 넣으랴, 동료 어깨 두드려주랴 바쁘겠네.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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