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하나깨 해수욕장,「맨손으로 고기잡기」행사

입력 1998-09-11 11:23수정 2009-09-2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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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손으로 마음껏 잡아 보세요.”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깨 해수욕장 번영회는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광객들을 상대로 바다에 그물을 치고 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한그물 고기잡기대회’를 연다.

하나깨 해수욕장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천혜의 백사장과 수백년된 해송 숲으로 유명하다.

고기잡기 대회는 만조시 2.5㎞에 걸쳐 그물을 설치한 뒤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때 들어가 살아 움직이는 숭어 농어 등을 맨손으로 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1명에 25인치 TV 한대, 우수상 5명에 각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장려상 10명에게는 각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한다.또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교통편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무의도행 여객선(오전9시 반)을 이용하면 된다.

입어료는 어른들에게만 1인당 1만3천원씩 받는다.032―884―5560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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