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세계과학도시연합 창립총회 16일 개최

입력 1998-09-08 11:16수정 2009-09-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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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주최하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창립총회가 16,17일 대전시 엑스포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총회는 세계 주요 과학도시간 첨단과학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업에 접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시가 주도해 열리는 것이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11개국에서 25개 도시 대표와 학자 등 2백여명이 참가신청을 냈다.

이밖에 국제기구인 유네스코(UNESCO)와 세계과학연구단지협의회(IASP)가 대표를 보내고 일본 자치단체 국제화재단 관계자가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는 앤드류 전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전 벨연구소) 부사장이 특별강연을 하고 국내외 학자 16명이 초청강연을 한다.

대전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세계 과학도시간 국제학술교류와 공동기술연구, 상호 과학기술의 소개와 교류를 위한 테크노마트 등을 정례화하는 국제기구의 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은 참가국가별 도시 이름. △미국〓시애틀 피닉스 오스틴 △캐나다〓오타와 칼튼 캘거리 △일본〓간사이, 기후현 오가키 △영국〓길포드 로더햄 셰필드 △스웨덴〓웁살라 △콜롬비아〓칼리 △호주〓입스위치 브리스번 타운스빌 △중국〓난징(南京) △대만〓신쭈(新竹) 타이난(臺南) △한국〓경산 대전 아산 원주 포항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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