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세이프웨이]박세리,첫날 이븐파 공동 29위

입력 1998-09-05 14:17수정 2009-09-2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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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1·아스트라)가 美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8세이프웨이선수권대회(총상금 60만달러)에서 첫 날 이븐파로 공동 29위의 부진을 보였다.

박세리는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오리건州 포틀랜드의 콜롬비아웨지워터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으로 이븐파인 72타를 마크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도티 페퍼와 크리슨 존슨 도나 앤드류스 등 19명과 함께 공동29위로 처졌다.

이날 박세리는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은 비교적 호조를 보였으나 퍼팅이 크게 흔들렸다.

1번과 3번홀(파4)에서 잇단 스리퍼팅으로 보기를 범해 출발이 불안했던 박세리는 5번홀에서 4m 버디퍼팅을 성공시켰으나 7번,8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교환해 전반을 1오버파로 마쳤다.

박세리는 후반들어 11번,13번홀에서 버디를 기록, 언더파에 진입하며 살아나는 듯 했으나 16번홀에서 다시 3퍼팅으로 보기를 범했다.

이날 다니엘 애머카페인은 7언더파로 선두에 나섰고 에밀리 클라인과 팻 허스트,로리 링커 그래엄,데일 이글링 등 4명은 4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올랐다.

박세리는 6일 벌어지는 2라운드에서 새벽 4시10분 도티 페퍼, 에이미 앨콧과 함께 티오프한다.

◇1라운드 순위

1.다니엘 애머카페인 -7(65)

2.로리 링커 그래엄 -4(68)

에밀리 클라인 -4(68)

팻 허스트 -4(68)

데일 이글링 -4(68)

6.티나 버렛 -3(69)

샤롯타 소렌스탐 -3(69)

페니 하멜 -3(69)

18.캐리 웹 -1(71)

29.박세리 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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