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서베이]『클린턴 성고백땐 탄핵 반대』52.7%

입력 1998-08-04 19:35수정 2009-09-2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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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섹스스캔들이 종착역을 향해 달리는 듯하다. 클린턴의장래는 어찌될까. 미국인들만의 관심사는 아니다.

동아일보가 4일 한솔PCS와 함께 클린턴 섹스스캔들에 대한 의식을 조사했다. 개인휴대통신 가입자 4백46명 참여. 먼저 무엇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58.3%가 ‘클린턴이 성관계 사실을 요리조리 숨기고 있다’고 응답. ‘성관계를 갖지 않았을 것’이라는 대답은 6.7%로 미미했다. 그러나 클린턴 탄핵여부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고백한다면 굳이 탄핵할 이유가 없다’는 관대론자가 52.7%로 우세.

〈정용관기자〉jygw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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