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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3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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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영화들은 학교에서 작품발표회가 끝나면 관객에게 소개될 기회를 갖기 힘들다. 소수의 작품은 단편영화제를 통해 외부에 공개되기도 하지만 이는 정말 소수의 작품이고 소수의 사람에게만 상영된다.
사장되는 많은 영화중 상당수는 젊은 학생들의 독특한 시각과 재미있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문예회관이나 청소년회관 등의 공간을 통해 일반관객들에게 상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했으면 한다. 일반관객들도 상업영화와 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오필진(대학생·인천 남구 용현3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