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30 19:261998년 7월 30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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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은 31일부터 미즈다니병원의 재활훈련과 병행해 그라운드 러닝을 시작할 예정. 선동렬(손가락 부상)과 조성민(오른팔 근육염)의 결장으로 한풀 열기가 꺾인 ‘코리아 돌풍’의 부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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