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4 19:401998년 7월 2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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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더레이션컵 본선 2그룹 플레이오프 일본과의 경기가 25일부터 이틀간 장충코트에서 열린다.
객관적인 전력상 일본에 열세를 면치못하고 있는 한국의 희망은 ‘강서버’ 김은하.
김은하(세계 1백53위)가 첫날 단식 경기에서 플레이의 기복이 심한 일본의 에이스 사에키 미호(세계 62위)를 꺾어 선수단의 사기만 오른다면 승산이 있다는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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