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0대 작가들이 금세기와 다음 세기의 교차점을 모색하는 ‘크로스 포인트’전이 21일까지 가나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미국의 에릭 브라운, 영국의 폴 존슨, 한국의 김영희 노미경 임정은 등 11명 참여. 02―734―1020.
■박광성씨가 24일까지 조선화랑에서 개인전을 연다. 회색톤의 절제된 표현 속에 존재의 불투명성을 담았다.
박씨는 5월 프랑스 국제살롱공모전 ‘살롱 드 몽후드’에서 대상을 받았다. 02―5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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