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3 19:181998년 7월 13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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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종합건설에는 13일 오전부터 세무서와 검찰,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대표이사의 부인 이름을 묻는 전화가 쇄도,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였는데 회사측은 “㈜라는 글자 하나 때문에 엉뚱하게 우리 회사만 피해를 보았다”고 불만을 토로….
〈이현두기자〉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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