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푸른信金, 대왕금고 인수…여수신 규모 2조원

입력 1998-07-10 07:50수정 2009-09-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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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호신용금고(구 사조상호신용금고·대표 주진규·朱鎭奎)가 최근 극동금고를 인수한 데 이어 ㈜방림 자회사인 대양금고를 전격 인수했다.

이에 따라 푸른금고그룹의 6월말 현재 자기자본 규모는 모두 1천1백7억원에 이르고 여수신 규모도 2조원으로 늘어 업계 1위인 부국금고에 바짝 다가섰다.

푸른금고는 대양금고 등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경기지역에 기반을 둔 지방은행으로의 변신을 꾀할 방침이다.

푸른금고는 여수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화마케팅과 직접판매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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