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0 07:501998년 7월 10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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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푸른금고그룹의 6월말 현재 자기자본 규모는 모두 1천1백7억원에 이르고 여수신 규모도 2조원으로 늘어 업계 1위인 부국금고에 바짝 다가섰다.
푸른금고는 대양금고 등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경기지역에 기반을 둔 지방은행으로의 변신을 꾀할 방침이다.
푸른금고는 여수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화마케팅과 직접판매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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