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119구급대」,6개 해수욕장서 활동

입력 1998-07-07 11:35수정 2009-09-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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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는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부산시소방본부 산하 ‘119 바다구급대’가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일광 다대포 송도 등 지역 6개 해수욕장에서 이달 초부터 다음달 말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벌인다.

각 해수욕장별로 운영되는 바다구급대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수상구조대원 등 6∼8명씩으로 구성되고 구명모터보드와 제트스키 잠수장비 등을 갖춰 각종 안전사고 및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또 피서객의 혈압과 혈당을 현장에서 측정해주고 안전 및 응급처치교육과구조구급장비 전시회도이달 말경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 항만소방서는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119해난구조 의용소방대’를 운영, 윈드서핑 및 유람선사고와 부산내항 및 외항에서 일어나는 각종 선박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해난구조 의용소방대는 해군 특수구조대원(SSU) 출신의 정예요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백80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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