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양천구 신투리지구 아파트 10월부터 분양

  • 입력 1998년 6월 25일 19시 33분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96년 10월 착공한 양천구 신정동 700―1 일대 신투리지구 공공아파트 3천77가구를 10월부터 단계적으로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투리지구는 5만4천여평 규모로 목동 11단지 아파트 맞은 편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사거리역에서 가깝다. 02―460―2210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