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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6월 19일 0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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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공항의 명칭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편리한 시설, 안전한 공사, 차후 친절한 서비스 등 내실경영으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공항 명칭을 둘러싼 소모전이 끝나도록 확실한 정부의 입장이 나왔으면 한다.
박동현(서울 강남구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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