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0 19:441998년 6월 10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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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는 경찰에서 “나이가 어린 친구에게 팔씨름을 두 번이나 진 것이 화가 나는데다 놀림까지 당하니 화가 나 나도 모르는 사이 흉기를 휘둘렀다”며 후회….
〈김경달기자〉d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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