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선거 판세분석

입력 1998-06-03 08:11수정 2009-09-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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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9개 선거구에 후보를 낸 국민회의는 청주 제천 괴산 진천 음성 등 5개 지역에서 우세, 옥천에서는 절대우세, 청원 보은 단양에서는 백중세를 점쳤다. 국민회의는 공동정권임을 강조한 당지도부의 지난 1일 청주 중앙공원 정당연설회가 호응을 얻어 후보들이 약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민련은 11개 선거구에서 모두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제천은 절대우세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민련은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이 자민련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있다고 보고 막판 지지표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제천과 단양에 각각 후보를 낸 한나라당과 음성에만 후보를 출마시킨 국민신당은 백중세 속의 선전을 점치고 있으며 무소속의 경우 음성 충주 보은 등지의 후보들이 우세를 주장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당원들이 남은 기간 ‘하루 1백통씩 주변인에 전화하기’와 지지층의 투표 참여에 총력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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