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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그린,육상100m 비공인 세계新 9초79

입력 1998-06-01 20:10업데이트 2009-09-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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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그린(23·미국)〓1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프리폰타인그랑프리육상대회 남자1백m. 97세계육상선수권대회 챔피언 그린이 9초79를 기록, 도너번 베일리(9초84·캐나다)의 세계기록을 0.05초 앞섰다. 그러나 경기 당시 풍속은 초속 2.9m. 기준 초속인 2m를 넘는 바람에 아깝게 세계기록으로 공인되지는 못했다.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려봤으니 기분은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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