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9 20:331998년 5월 29일 2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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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김현석(울산 현대)이 큰 일을 저지르겠다고 벼른다.
무대는 30일 영주에서 벌어지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필립모리스코리아컵 7차전.
2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통산 85득점 38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날 어시스트 두개만 추가하면 국내 프로축구 최초의 ‘40―40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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