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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27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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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는 “말을 천천히 하지 못하고 다혈질인 사람은 스트레스로 부신피질과 뇌에서 카테콜라민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뇌혈관을 수축시키고 딱딱하게 해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성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설명.
〈윤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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