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조 할아버지의 닭서리까지 들춰내는 것이 선거라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유종필 국민회의부대변인, 22일 한나라당 최병렬 서울시장후보측이 국민회의 고건 서울시장후보의 아들 병명까지 공개하며 공세를 펴는 것을 비판하며).
▼그는 새 부대에 헌 술이다(한 인도네시아 전문가, 하비비 신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개혁에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비판하며).
▼IMF가 핸디 3,4정도 되는 한국경제를 핸디 20 정도의 아마추어로 보고 계속 (구조조정)연습을 강요하는 것은 좀 심한 것 같다(미야자와 기이치 전일본총리, 22일 도쿄의 개인사무실로 찾아온 박정수외교통상부장관과 한국경제 얘기를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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