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5월 22일 08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해경은 21일 피해자인 통발협회 회장 김봉실씨(54)를 불러 피해경위와 피해규모 등을 조사했다.
해경은 또 22일중 차응관씨(52)등 통발어선 선주 7명을 소환, 피해자 진술을 들은 뒤 바다청소에 나섰던 인천닻자망협회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
해경은 또 18일 바다청소에 나섰던 인천시 수산과 직원 등을 소환, 통발을 폐어구로 취급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박정규기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