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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19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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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면 당선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지 다른 지역과 달리 4개 정당이 모두 후보를 냈다.
김낙성(金洛聖·56)현 군수는 자민련후보로 재공천됐다.
이 지역 김현욱(金顯煜)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그는 3년동안 군수를 지낸 프리미엄을 갖고 있다.
국민회의는 기업가 출신인 한만석(韓萬錫·45)씨를 냈다.
경선을 통해 군수후보로 선출된 그는 지난해 대선때 김대중(金大中)후보 선거대책위 도지부 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기업을 이끈 경험과 중앙인맥을 통해 풍요로운 당진을 건설하겠다”는 게 그의 선거구호.
이 지역에서 세차례 총선출마경험이 있는 고영석(高永晳·51)씨는 한나라당후보로 출마한다.
국민신당 후보는 전 송악면장을 지낸 구자생(56)씨.
충남도의원을 지낸 김종성씨(51)는 무소속으로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