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산 밀레니엄 빌리지

입력 1998-05-18 10:51수정 2009-09-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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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산 신도시에 모델하우스를 여는 ㈜SGI의 ‘밀레니엄 빌리지’는 주거면적 비율 상향조정후 첫번째로 분양되는 오피스텔이 될 전망이다.

삼성 ‘마이다스’ 청원 ‘레이크빌(2차)’ 동주 ‘베르디 21’ 등이 차례로 분양 대기중이지만 SGI는 정부의 오피스텔 건축기준이 바뀔 것에 대비, 이미 주거면적을 크게 넓힌 설계도를 마련해 놓았다.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정발산 산책로 입구에 자리잡는 밀레니엄 빌리지는 지하4층, 지상 15층의 초대형 건축물. 주거와 업무, 여가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토털 생활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연면적 2만8천여평의 널찍한 부지에 지하에는 주차장이, 지상 1∼2층에는 생활시설이, 3층부터는 총 2백95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94.47평형 1백30실 △92.68평형 26실 △78.16평형 87실 △57.56평형 52실.

로비 및 프런트 등 호텔식 관리개념을 도입하고 입주자 전원에게 수영장과 에어로빅, 스쿼시클럽, 사우나 등 건물내 스포츠센터를 평생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 특히 국내 오피스텔 중에선 처음으로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는 건강클리닉도 마련, 주치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할 방침.

주변환경도 좋다. 한국통신과 일산구청 등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고 까르푸 E―마트 킴스클럽 뉴코아 롯데 그랜드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 국립암센터 백병원 일산병원 등 의료센터도 가까이 있다.

주차시설은 지상 1백4대, 지하 6백1대 등 모두 7백5대 규모로 가구당 2.5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여유있는 공간을 자랑한다.

SGI 이승노(李承魯)대표이사는 “선진국에도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오피스텔을 짓고 싶었다”며 “입주자들은 평생 특급호텔에 묵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분양문의 0344―9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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