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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5·18묘지」 참배객 줄이어

입력 1998-05-13 07:59업데이트 2009-09-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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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 제18주년을 맞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묘지에 현장학습을 겸한 학생 참배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달들어 5·18묘지에는 하루 평균 5천여명씩, 12일 현재 모두 6만여명이 다녀갔으며 특히 중고생 및 대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띈다.

봄소풍 대신 묘역참배에 나서 주변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폈다.

또 주말이면 줄잡아 1천여명의 학생이 동아리모임 등 각종 행사를 이 묘역에서 갖고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한편 5·18묘지관리사무소측은 “지난해 5월16일 이곳으로 묘지를 옮긴 뒤 지금까지 모두 1백10만명이 참배했으며 이 중에는 외국인 1천7백여명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광주〓김 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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